Harness는 Augment Code로부터 Cosmos software factory, Auggie CLI, Code Context Engine과 이 제품들을 개발한 팀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독립형 코딩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배포 관리를 위한 기존 Harness 플랫폼에 추가된다.
Harness는 Cosmos를 Harness Cosmos Software Factory Agent로 전환하고, Augment의 소스 코드 이해 기능을 Harness의 딜리버리 운영 기록과 연결할 계획이다. 그러나 Cosmos는 현재 이용 가능하지만, 과거 배포 실패를 활용하거나 검증 실패 시 후속 시스템에서 피드백을 받는 기능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요구 사항에서 풀 리퀘스트까지
Cosmos는 요구 사항이나 버그 보고서를 풀 리퀘스트로 전환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격리된 가상 머신 안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한다. 또한 기존 풀 리퀘스트의 실패한 테스트와 리뷰 의견을 처리한 뒤, 이전 시도의 결과를 바탕으로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팀은 에이전트를 복제하고 업무 절차에 맞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으며, Code Context Engine은 실행 중 코드베이스에서 관련 컨텍스트를 추출한다. Harness에 따르면 개발자는 변경 사항을 승인하고 병합할 책임을 계속 지며,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수행할 작업과 사람의 검토가 필요한 작업을 지정할 수 있다.
실제로 무엇이 달라질 예정인가?
Harness는 Code Context Engine을 Software Delivery Knowledge Graph라고 부르는 시스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osmos는 배포 이력과 보안 검사 결과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arness의 에이전트가 테스트, 보안 강화 또는 배포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면, 필요한 컨텍스트와 함께 해당 문제를 Cosmos로 다시 보내 수정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 모델에서 에이전트의 역할은 코드를 만들거나 풀 리퀘스트를 여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배포 실패가 에이전트에 전달되어 새로운 수정을 수행할 수도 있다. 개발자가 문제를 진단하고 별도의 작업을 생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는 Harness가 AI 속도의 역설이라고 부른 연구와도 연결된다. 코드 생성을 가속하면 후속 단계가 같은 속도로 발전하지 않는 경우 테스트와 릴리스에 대한 압박이 커진다는 내용이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Harness는 통합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으며, Code Context Engine과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지식 그래프 사이에서 컨텍스트가 어떻게 교환될지도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배포 실패를 자동 수정과 연결하는 고리는 여전히 미래의 계획이며, 현재 Cosmos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이 아니다.
권한은 여전히 미해결 질문
Harness는 Cosmos에 Agent Harness의 신원 및 정책 제어를 적용할 예정이지만, 두 시스템 사이에서 권한이 어떻게 적용될지는 아직 설명하지 않았다. Cosmos는 현재 격리된 가상 머신과 조정 가능한 검토 지점 안에서 작동한다. 그러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나 수행이 허용될 후속 조치가 무엇인지는 해당 자료에서 명시하지 않았다.
certi.news의 분석: 이번 인수의 기술적 가치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에이전트를 추가하는 데 있지 않다. 프로그래밍과 운영 사이의 고리를 닫으려는 시도에 있다. 이 모델의 성공 여부는 에이전트에 전달되는 컨텍스트의 품질, 권한의 한계, 사람의 개입 지점이 얼마나 명확한지에 달려 있다. Harness가 통합 일정과 권한 관리 방식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인수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부분은 완성된 기능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상의 약속으로 남는다.
뉴스 출처
The New Stack - Software Development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