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이니셔티브
Accenture와 운영 기술(OT) 보안 전문 기업 Dragos는 SANS Institute와 협력하여 '커뮤니티 사이버 복원력 재단(Community Cyber Resilience Foundation)'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운영 기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전문 지식이 부족한 미국 내 수도, 전기, 천연가스 분야의 소규모 시설에 기술 및 보안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공되는 지원의 세부 사항
연합은 1,0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자금을 할당했으며, 이는 자금 지원 및 기술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1단계는 최대 500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은 다음을 제공받게 됩니다.
- Dragos Platform을 포함한 고급 보안 도구
- 해당 도구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 제공
- Accenture의 설정, 통합 및 지속적인 기술 지원
- SANS Institute가 제공하는 산업 제어 시스템(ICS) 및 운영 기술(OT) 보안 분야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
- 운영 및 보안 경험 공유를 위한 동료 네트워크 접근 권한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
이번 조치는 중요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여러 주에 걸쳐 100개 이상의 수도 시스템이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소규모 시설은 제한된 예산, 숙련된 인력 부족, 노후화된 기술 시스템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어 공격자들의 쉬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자격 요건
이 이니셔티브의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시설(전기, 수도, 가스 등)이 미국 내에 위치해야 하며, 연간 매출이 1억 달러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미국 전체 시설의 약 97%에 해당하는 5만 개 이상의 기관을 포함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협력의 배경
이번 이니셔티브는 2023년 12월 Dragos가 시작한 '커뮤니티 방어(Community Defense)'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입니다. 또한 이는 Accenture가 4개월 전 운영 기술 보안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약 4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Dragos의 지분 과반수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전략적 맥락의 일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