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라데니즈 기술대학교(KTÜ) 부속 파라비 병원이 심혈관 흉부외과 분야에 로봇 수술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리제와 귀뮈쉬하네 주 출신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한 첫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임상 결과를 개선하고 기존 수술 방식과 관련된 부작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장 수술에서 로봇 수술의 장점
병원 심혈관 흉부외과 교수인 아흐메트 조슈쿤 외즈데미르 박사는 로봇 기술의 핵심적인 장점은 수술적 외상을 최소화하는 능력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봇 시스템은 외과의들이 기존의 개심술 중에는 접근하기 어렵거나 명확하게 보기 힘든 부위를 정밀하고 확대된 시야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외즈데미르 박사는 회복 기간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의 개심술은 일반적으로 흉골 절개가 필요하여 환자가 옆으로 눕거나 운전하는 등의 활동을 최대 두 달 동안 제한받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로봇 수술과 최소 침습 기술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 큰 수술 절개로 인한 통증 감소
- 입원 기간의 괄목할 만한 단축
- 환자가 운전이나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는 등 일상 활동을 단기간 내에 수행 가능
- 1주일에서 10일 이내에 직장 및 일상생활로 복귀
심장 구멍 치료를 받은 환자와 우회술(바이패스)을 받은 환자 등 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직후 건강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었으며 통증 수준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파라비 병원은 현재 흑해 지역에서 이 기술을 제공하는 유일한 센터이며, 이로 인해 덜 침습적인 수술 옵션을 찾는 인근 지역 환자들의 목적지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