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술

지멘스 헬시니어스, 2028년까지 체외진단 사업부문 '올리라이언'으로 재편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전략적 집중 강화를 위해 2028년 중반까지 체외진단(IVD)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올리라이언 디아그노스틱스'라는 독립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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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news Editorial Team
지멘스 헬시니어스, 2028년까지 체외진단 사업부문 '올리라이언'으로 재편

체외진단을 위한 전략적 재편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는 체외진단(IVD) 사업부문의 명칭을 '올리라이언 디아그노스틱스(Olyrian Diagnostics)'로 변경하고, 2028년 중반까지 완전히 독립된 상업적 법인으로 전환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다른 핵심 사업부문들과 강력한 운영상의 시너지를 보이지 않는 사업들을 분리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

베른트 몬타그 최고경영자(CEO)가 진단 부문을 체외진단 및 현장진단(PoC) 시장에서 특화된 독립 법인으로 만들고자 함에 따라, 이번 조치는 회사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경영진은 이번 분리를 통해 새로운 사업부가 기존 조직 구조의 복잡성에서 벗어나 글로벌 의료 시스템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특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더 큰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무적 과제와 브랜드 변경

이번 조치는 모회사가 향후 3년 이내에 브랜드명에서 '지멘스'를 제외하고 '헬시니어스'만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등 주요 전환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진단 부문이 재무적 압박에 직면한 시점에 이루어졌으며, 진단 부문의 비교 매출은 특히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 여파로 4분기에 4.2% 감소했습니다.

재무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운영 효율성, 연구개발(R&D), 영업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단 부문에서 4억 유로의 비용을 추가로 절감하는 비용 절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치들은 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3억 유로 이상의 좌초 비용(Stranded costs)을 해결하고 초음파 등의 다른 사업부문을 재구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질적으로 무엇이 바뀌는가?

  • 독립성: 진단 부문은 실험실 솔루션과 현장진단에만 전념하는 독립 기업으로 전환됩니다.
  • 브랜드: 분리된 사업부문에는 '올리라이언 디아그노스틱스'라는 명칭이 적용되며, 모회사는 점진적으로 '헬시니어스'라는 이름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 일정: 분리 작업은 2028년 중반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이 기간 동안 운영 비용 절감 계획을 계속해서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발전은 회사가 모회사인 '지멘스'와의 분리를 준비하는 시점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다가오는 2월 총회에서 주식 분리 계획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며, 이는 장기적인 자본 배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려는 전반적인 방향성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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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Tech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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