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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타트업 TimeTeller가 개인의 내부 일주기 리듬을 측정하는 가정용 타액 검사 키트를 개발했으며, 이 데이터를 활용해 암 치료 시기를 더 정확하게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검사는 특정 약물의 투여 시점을 단독으로 결정하지 못하며, 이를 위해서는 치료법별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