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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 TimeTeller, 암 치료 시기 개선을 위한 생체시계 리듬 가정용 검사 개발

독일 스타트업 TimeTeller가 개인의 내부 일주기 리듬을 측정하는 가정용 타액 검사 키트를 개발했으며, 이 데이터를 활용해 암 치료 시기를 더 정확하게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검사는 특정 약물의 투여 시점을 단독으로 결정하지 못하며, 이를 위해서는 치료법별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

2026-10-14
3 분 읽기
12 조회수
certi.news Editorial Team
독일 기업 TimeTeller, 암 치료 시기 개선을 위한 생체시계 리듬 가정용 검사 개발

독일 스타트업 TimeTeller는 개인이 자신의 내부 일주기 리듬을 이해하도록 돕는 가정용 타액 검사 키트를 개발했다. 이는 특히 암 치료에서 개인 맞춤형 의료에 시간 조정이라는 요소를 더욱 중요하게 반영하려는 시도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각 환자에게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잘 견딜 수 있는 시기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imeTeller는 독일에서 종양학, 일주기 리듬 생물학 및 시스템 의학을 연구한 물리공학자이자 분자생물학자인 안젤라 렐로히오(Angela Relógio)가 이끈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학계를 떠나기 전, 그녀는 암 환자들이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모습을 관찰했고, 치료의 종류뿐 아니라 치료 투여 시점도 문제의 일부일 가능성을 연구하게 됐다.

검사는 무엇을 측정하는가?

이 검사는 사람을 아침형 또는 저녁형으로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일주기 리듬 데이터를 분석한다. 장수에 관심을 두는 클리닉들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수면, 영양, 빛 노출 및 신체 활동과 관련한 개인 맞춤형 지침을 제공한다.

렐로히오는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되는 검사가 특정 암 치료제를 투여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점을 스스로 결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종류의 결론은 각 약물별로, 임상 연구의 맥락에서 산출되어야 한다. 이는 해당 제품을 독립적인 치료 도구나 의사의 판단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해석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뜻한다.

실험실에서 임상 사용까지

렐로히오는 회사의 첫 번째 특허에 개인적으로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후 TimeTeller는 베를린의 샤리테 대학병원에서 분사됐다. 회사는 나중에 함부르크 의과대학으로 이전했고, 이 대학은 환자와 자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했다. 또한 회사가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10명으로 구성된 팀에 고용 안전망도 제공했다.

생화학자이자 시장 진출 전문가인 벤야민 도제(Benjamin Dose)도 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TimeTeller는 독일 건강보험사 테크니커 크랑켄카세(Techniker Krankenkasse)와 협력했으며, 이 보험사는 암 환자 일부를 대상으로 검사 비용을 보상하기 시작했다. 렐로히오에 따르면 양측은 1,200만 명에 이르는 보험 가입자 중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프로젝트는 생명 활동이 시간과 무관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실제로 적용한 사례를 제시한다. 동시에 일주기 리듬을 측정하는 것과 특정 약물의 투여 시점이 임상 결과를 개선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 사이의 차이도 보여준다. 현재 이 검사는 생활 방식과 관련한 개인 맞춤형 지침에 활용할 수 있지만, 종양 치료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효과는 여전히 각 치료법에 관한 임상 연구 결과에 달려 있다.

TimeTeller는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그리고 수행 능력 및 여성 건강 분야에서도 다른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암은 여전히 회사의 핵심 임무다. 남은 질문은 이러한 측정값을 치료 프로토콜에 통합했을 때 실제로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별 데이터를 검증 가능한 임상 결정으로 어떻게 전환할 수 있는지다.

뉴스 출처
TechCrunch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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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news Editorial Team

핵심 내용

TimeTeller는 개인의 내부 일주기 리듬을 측정하는 가정용 타액 검사를 개발했으며, 현재 수면·영양·빛·신체 활동에 관한 개인 맞춤형 지침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만으로 특정 암 치료의 시기를 결정할 수는 없으며, 이를 입증하려면 약물별 임상 연구가 필요합니다.

  • 이 검사는 개인을 단순히 아침형 또는 저녁형으로 분류하는 대신 내부 일주기 리듬 데이터를 측정합니다.
  • TimeTeller는 향후 측정값을 활용해 환자별 암 치료의 투여 시기와 내약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되는 이 검사는 치료별 임상 근거 없이는 특정 암 치료제의 최적 투여 시기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 이 회사는 베를린의 샤리테 대학병원에서 분사했으며, 이후 함부르크 의과대학으로 이전했습니다.
  • 독일 건강보험사 Techniker Krankenkasse는 일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비용 보상을 시작했습니다.
  • 이 회사는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수행 능력 및 여성 건강 분야의 잠재적 응용을 탐색하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핵심 사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TimeTeller 검사는 무엇을 측정하나요?

가정에서 실시하는 타액 검사를 통해 개인의 내부 일주기 리듬 데이터를 측정합니다.

이 검사로 암 치료 시기를 결정할 수 있나요?

아니요. 소비자용 검사는 특정 암 치료제의 투여 시기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치료별 임상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 검사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검사 데이터는 수면, 영양, 빛 노출 및 신체 활동과 관련된 개인 맞춤형 지침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비용을 보상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Techniker Krankenkasse가 일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비용 보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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