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JetBrains,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을 위해 Junie 도구에 '에코 모드(Eco Mode)' 출시

JetBrains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도구 Junie에 지능형 계획 모델과 경제적 실행 모델을 기반으로 비용을 최대 57%까지 절감하는 에코 모드(Eco Mode)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2026-10-28
2 분 읽기
6 조회수
certi.news Editorial Team
JetBrains,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을 위해 Junie 도구에 '에코 모드(Eco Mode)' 출시

JetBrains는 AI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보조 도구인 'Junie'에 경제적 운영 모드인 '에코 모드(Eco Mod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장기적인 프로그래밍 작업 수행 중 AI 모델이 자원을 소비하는 방식을 재구성하여, 문제 해결 효율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일반적으로 파일 열기, 프로젝트 검색, 수정 수행, 코드 테스트 반복 등 작은 연속적인 단계를 통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보통 이 과정 전체에 걸쳐 단일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AI 모델이 실행됩니다. 새로운 에코 모드는 계획을 담당하는 지능적이고 비용이 높은 메인 모델과, 실제 실행 작업을 담당하는 저비용 모델로 업무를 분담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에코 모드(Eco Mode) 작동 방식

새로운 시스템은 작업의 성격에 따라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단계를 거칩니다:

  • 계획 단계(아키텍처 역할): 사용자가 선택한 모델(Opus, Fable, Grok, GPT 등)이 실제 수정 없이 코드를 연구하고 검색합니다. 단, 오류 보고 시 결함을 증명하기 위한 작은 테스트를 작성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모델의 역할은 문제를 탐색하고 목표, 범위, 수정 위치, 방법론, 테스트 방법, 잠재적 위험을 포함한 상세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 실행 단계(빌드 역할): 도구는 대화 내용과 전체 작업 계획을 다른 저비용 모델(현재 GPT-6 Luna)로 전달합니다. 이 모델은 파일 수정, 빌드 실행, 코드 테스트 및 오류 수정 등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의 실무적인 긴 단계를 담당합니다.

이 발전이 개발자에게 중요한 이유

회사가 두 가지 다른 벤치마크를 통해 수행한 내부 테스트 결과, 작업당 모델 비용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두 번째 벤치마크에서는 약 57%, 첫 번째 벤치마크에서는 48%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성공률과 문제 해결 능력은 기존 방식 대비 1% 포인트 미만의 변화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가용성 및 지원 버전

에코 모드는 현재 JetBrains Air 개발 환경의 EAP(Early Access Program)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IntelliJ IDEA 2026.3 Beta를 포함한 특정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다른 개발 환경의 베타 버전과 2026.2 정식 버전에서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기능은 26.10.20 버전부터 Junie CLI 명령줄 인터페이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뉴스 출처
JetBrains Blog
원문 보기 ↗
c
작성자

certi.news Editorial Team

이 스토리 탐색

관련 주제 및 엔터티

같은 카테고리

추천 기사

모든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