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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기업과 근로자 교육을 위해 휴스턴에 첨단 제조 센터 개소

Apple은 휴스턴에 Advanced Manufacturing Center를 개소해 중소기업에 자동화와 머신러닝 기반 품질 관리 등 스마트 제조 기술에 관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센터는 Apple의 첨단 인공지능 서버를 생산하는 시설 안에 있으며, 이곳에서는 올해 Mac mini 생산도 시작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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فريق تحرير certi.news
Apple, 기업과 근로자 교육을 위해 휴스턴에 첨단 제조 센터 개소

Apple은 2026년 8월 13일 휴스턴에 새로운 Advanced Manufacturing Center (AMC)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중소기업과 근로자, 학생들이 첨단 장비와 대화형 실험실에서 무료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스마트 제조 역량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Apple의 첨단 인공지능 서버를 제작하고 출하하는 동일한 시설 안에 있으며, 이 시설에서는 올해 Mac mini도 생산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제조 기술에 관한 실습 교육

센터의 면적은 20,000제곱피트이며, Apple의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회사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공정과 관련된 지식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는 최종 조립을 위한 첨단 제조 원칙, 인쇄 회로 기판 조립 설계 시 고려 사항에 관한 수업과 대표적인 생산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하는 실습이 포함된다.

개소 행사에서는 첫 번째 중소기업 리더들이 Apple 엔지니어들이 진행한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품질 관리와 첨단 자동화 등의 방법을 다뤘으며, 생산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연습, 3차원 테이블과 공장 현장 장비의 사용, 제품 조립 및 레이저 각인도 진행했다.

미국 내 두 번째 제조 학습 장소

휴스턴 센터는 제조 분야 학습을 위해 마련된 Apple의 미국 내 두 번째 장소다. 이 센터는 Apple이 2025년 8월 디트로이트에 개소한 Apple Manufacturing Academy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약 1,000명의 미국인 근로자와 학생, 기업가가 스마트 제조 기술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생산 공정에 통합하도록 지원했다.

아카데미는 자동화, 품질 관리 개선, 비전 기반 머신러닝, 전문성 개발 교육을 다루는 유연한 주문형 가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휴스턴 센터의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지역 대학 학생들도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Apple의 미국 제조 확대의 일환

Apple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회사가 9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휴스턴 시설에 수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공장을 설립하고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 라인에서 첫 번째 첨단 인공지능 서버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올해 후반에 Mac mini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센터 개소를 제조업을 미국으로 되돌리겠다는 Apple의 약속을 이행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하며, 이 센터가 미국 근로자들에게 차세대 기술을 이끌어 갈 필수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 행사에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존 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크리스천 메니피 하원의원, 해리스 카운티 커미셔너 로드니 엘리스와 지역 관계자 및 파트너들도 참석했다.

Apple은 올해 초 Mac mini 생산을 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Apple의 미국 제조 프로그램 파트너들이 지난해 6,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발표한 이후 미국 내에서 맞춤형 칩과 첨단 부품, 전면 유리의 설계 및 생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향후 세션에 관한 알림을 받기 위해 등록할 수 있다.

뉴스 출처
Apple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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