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업

엡손, 리야드에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본부 설립

세이코 엡손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업을 위한 지역 본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하고, 리야드 알울라야 지구에 새 본부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업, 마케팅 및 재무 업무를 관리하는 한편, 두바이 본부와의 조정을 지속하고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교육 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6-09-09
3 분 읽기
12 조회수
certi.news
엡손, 리야드에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본부 설립
세이코 엡손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업을 위한 지역 본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하고, 리야드 알울라야 지구에 새 본부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업, 마케팅 및 재무 업무를 관리하는 한편, 두바이 본부와의 조정을 지속하고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교육 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이코 엡손은 본부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은 후 리야드 알울라야 지구에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본부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지역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사우디아라비아 외부에 위치한 기존 지역 구조 안에서만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새 본부는 혁신과 협업, 고객 소통을 위한 거점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부문의 요구에 맞춘 영업 활동 지원과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엡손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파트너 및 유통 채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일본에 있는 연구개발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운영을 지휘

엡손의 중동·튀르키예·아프리카·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지역 사업 운영 담당 부사장인 료 다치모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괄 مدیر로서 회사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그의 곁에는 지역 영업 운영 담당 부사장인 수와트 외즈소이가 지역 مدیر로, 후삼 알주가이르가 엡손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역 مدیر로 함께한다.

리더십 팀은 전략적 방향, 영업 활동, 마케팅 및 재무 성과를 감독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본부는 두바이의 회사 본부와 협력해 통합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본부 설립에 따른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체적인 변경 사항이나 신규 서비스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주소 변경을 넘어선 투자

엡손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5년 넘게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회사는 이번 확장을 지역 투자 확대와 연계하고 있다. 엡손은 지역 시설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300만 달러 이상을 배정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시설 투자를 28.6% 늘리고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45% 확대했다.

회사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현지 역량을 개발하는 한편 교육 부문에서의 입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22년에 졸업생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수료생 3명이 엡손 직원으로 합류했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

가장 중요한 실질적 변화는 엡손의 지역 중심축이 리야드로 이동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이 회사의 지역 사업에서 더 큰 조직·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고객 및 유통업체와의 조정 속도와 회사가 현지 부문의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조정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출처는 본부가 창출할 신규 일자리 수, 매출 규모 또는 계약 규모에 관한 정량적 지표를 제시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의 중요성은 신제품 발표가 아니라 시설과 인적 자원에 대한 엡손의 지속적인 투자에 근거한다. 다만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다른 국가 고객에게 미칠 실제 영향은 리야드 본부와 두바이 본부 사이에 권한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회사는 제공된 자료에서 이러한 세부 사항을 설명하지 않았다.

뉴스 출처
ICT Business Egypt
원문 보기 ↗
c
작성자

certi.news

같은 카테고리

추천 기사

모든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