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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향후 10년간 약 7,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한국형 녹색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추가와 송전망 확장을 추진하며, 그린 철강, 전기차, 배터리,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포함한다.
분석에 따르면 에너지 안보는 자급자족으로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특히 HVDC 기술을 활용한 다중 전력 연계를 통해 더욱 다각화된 상호의존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계가 자동으로 안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집중 위험, 케이블 장애, 현지 전력망 병목현상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