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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earX 데모 데이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스타트업 5곳

최근 PearX 프로그램의 데모 데이에서는 3차원 공간 모델과 온디바이스 AI 구동 칩부터 안전한 비서, 자산 관리, 산업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5개 스타트업이 소개됐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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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news Editorial Team
최근 PearX 데모 데이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스타트업 5곳

PearX의 최근 데모 데이에서는 마지막 기수의 16개 기업 중 투자자들이 가장 흥미로운 기업으로 꼽은 5개 스타트업이 주목받았다. Pear VC가 운영하는 PearX는 12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각 기수는 20개 기업으로 제한되며 프리시드 및 시드 단계에 투자하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요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PearX는 데모 데이까지 참가 기업을 비공개로 유지한다. 이 프로그램은 규모가 더 작고 조건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Y Combinator와 다르며, 투자금은 최대 2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AI와 하드웨어 분야의 기업

Speridlabs는 로봇, 게임, 특수효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간 기초 모델을 개발한다. 회사는 자사의 Mundus 플랫폼이 ‘3차원 Midjourney’와 비슷하며, 장면의 한 요소를 수정할 때도 장면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한다. 회사는 Runway, Odyssey, Google Genie와 같은 일부 경쟁사들이 같은 방식으로 모델을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고 본다.

Saia는 AI 추론을 기기에서 직접 실행하기 위한 칩을 개발한다. 회사는 자사의 설계가 플래시 스토리지에서 모델을 실행함으로써 기존 메모리의 필요성을 넘어설 수 있으며, Nvidia Jetson 보드와 비교해 더 높은 속도, 8배 더 큰 용량, 4배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회사는 Samsung과 메모리 통합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년에 테스트 칩 생산을 시작하고 2028년 상용 생산을 목표로 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 서비스

Ren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개인용 AI 비서를 개발한다. 회사는 가능한 경우 데이터를 기기에 저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설 클라우드를 사용하며, 사용자가 정한 통제 기준에 따라 작업을 검사한다고 말한다. 또한 회사는 인간 운영자 대신 완전 자동화된 음성 시스템을 사용해 전화를 건다.

Veros는 AI를 기반으로 한 신탁 및 유산 관리 설계 도구라고 설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구조 제안과 장기적인 자산 관리를 비롯해 변호사, 자산관리자, 유산 관리인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에 따르면 회사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규제된 신탁회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탁회사 인가를 신청하려 한다.

산업 디자인 자동화

Datum은 산업 디자인을 위한 AI 엔지니어링 도구를 개발한다. 이 플랫폼은 회사의 3차원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색인한 다음, 자체 기술인 Geometric Fingerprint를 사용해 형태를 바탕으로 부품을 식별한다. 목표는 엔지니어들이 기존 작업을 찾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데모가 중요한 이유

이 5개 기업은 범용 대화형 모델을 넘어 AI를 적용하는 서로 다른 경로를 보여준다. 공간 세계 모델링, 기기에서의 추론 실행, 개인정보 보호, 신탁 서비스, 산업 공학이 그 예다. 그러나 제시된 수치와 역량의 대부분은 기업 자체의 주장에 근거하며, 기사에는 독립적인 테스트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Saia의 제조 계획과 Veros의 신탁회사 인가 신청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단계에 해당한다.

뉴스 출처
TechCrunch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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