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및 녹색 기술

미군, 전장에서 디젤 발전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시험

신생 기업 Chariot Defense가 올가을 미국 국방혁신단으로부터 7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해 PRIS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mphora 에너지 저장·관리 시스템을 배치한다. 이 시스템은 발전기, 차량 및 기타 전원에서 에너지를 통합하며 태양광 에너지의 활용 가능성도 있어, 열·소음 신호를 줄이고 연료 수송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8-29
4 분 읽기
255 조회수
certi.news Editorial Team
미군, 전장에서 디젤 발전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시험

미국 신생 기업 Chariot Defense는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혁신단으로부터 7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통합 저장 솔루션과 분산형 에너지를 위한 PRIS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가을 미국 육군에 이동식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Amphora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전통적인 의미의 새로운 발전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운반 및 직접 연결이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원을 관리·저장·분배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 Chariot Defense에 따르면 Amphora는 전술 발전기, 정지 차량, 전기 콘센트 등 현장에서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회사가 “환경”이라고 표현하는 요소도 포함된다. 이 구상에는 태양광 에너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지만, 육군과 함께 배치될 버전에 특정 태양광 시스템이 포함된다는 점은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왜 중요한가?

무인기, 센서, 전자전 시스템, 엣지 인공지능 컴퓨팅이 확산되면서 군부대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hariot Defense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은 현재 전통적인 디젤 발전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디젤 발전기는 소음, 열, 배기가스와 같은 운용·물류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할 수 있는 수송대를 통해 연료를 운반해야 한다.

실질적인 핵심은 에너지 생산과 순간적인 소비를 분리하는 것이다. 변동하는 부하를 충족하기 위해 대형 발전기를 계속 가동하는 대신, Amphora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소스와 수요 장비 사이의 흐름을 소프트웨어로 관리한다. 이 방식이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다면, 부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여러 장비를 운용하면서 실제 필요량보다 큰 발전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RISM 프로그램이 해결하려는 문제

출처는 미국 육군 소속 Military Review가 2022년에 게재한 평가를 인용했다. 이 평가에 따르면 육군 발전기의 대부분은 정격 출력의 약 30%에서 작동한다. 낮은 부하로 운전하면 wet stacking으로 알려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연소되지 않은 연료가 배기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현상으로, 연료 소비와 정비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PRISM 프로그램의 설명은 또한 정부가 이용할 수 있는 저장 시스템과 유연한 중간급 시스템에 대한 수요 사이의 격차를 지적했다. 현재 정부 저장 시스템은 1킬로와트시 용량의 경량 솔루션부터 90킬로와트시 용량의 중량급 장치까지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은 확장·운반·전환·분배가 가능하면서 전자기·열·소음·시각적 신호를 줄이는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 이 시스템은 1~15킬로와트의 전력 입·출력을 목표로 하며, 최대 48볼트의 직류 전압과 전 세계의 교류 전압 및 주파수를 지원한다.
  • 총 용량이 1~30킬로와트시인 확장 가능한 저장 모듈을 사용한다.
  • 표준 군용 및 상용 커넥터를 지원하며, 인력 또는 경량 전술 차량으로 운반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 하위 시스템 기준으로 각 구성품의 중량은 160파운드를 넘지 않는다.
  • 개방형 모듈식 아키텍처를 사용해 전력 전자장치와 저장 모듈을 추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러한 사양을 보면 Amphora는 모든 상황에서 디젤 발전기를 확실히 대체하는 독립형 장치라기보다, 서로 다른 에너지원과 군용 부하 사이를 조정하는 계층에 가깝다. 시스템에는 하나 이상의 1차 에너지원이 필요하며, 성공 여부는 저장·변환 효율, 혹독한 환경에서의 작동 능력, 기존 장비와의 호환성에 달려 있다.

certi.news의 분석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디젤 발전기를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교체하는 논의에서 벗어나, 여러 에너지원과 공동 저장장치를 포함하는 소규모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동했다는 점이다. 이는 열과 소음을 줄이는 것이 단순한 운용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부대가 위치를 노출할 수 있는 신호를 줄이고 연료 공급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능력과 관련되기 때문에 육군에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계약만으로 미국 육군이 태양광 에너지를 최종적으로 선택했거나 디젤을 완전히 퇴출하려 한다고 입증되지는 않는다. 출처는 Amphora가 발전기, 차량 및 기타 소스에서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반면,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의 활용은 배치 세부사항에서 확인되지 않은 가능성으로 남아 있다. 또한 실제 운용 시험을 통해 실질적인 용량, 작동 시간, 수리 가능성, 작전 환경에서 신호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Chariot Defense는 2024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벤처캐피털 기업 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한 3,4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이후 총 4,100만 달러를 조달했다. PRISM 계약은 회사가 명확한 방산 수요 속에서 제품을 시험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기술적 가치는 판매 가능한 시연 제품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역량으로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뉴스 출처
Clean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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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news Editorial Team

핵심 내용

미국 국방혁신단은 PRIS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가을 미 육군에 Amphora 시스템을 배치하기 위해 Chariot Defense를 선정했다. Amphora는 발전기, 차량 및 기타 전원 간 에너지를 조정하는 이동식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 저장·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연료 소비와 열·음향 신호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장 운용에서의 성공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 계약 규모는 760만 달러이며, 올가을 미 육군에 Amphora를 배치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 이 시스템은 대형 디젤 발전기를 계속 가동하는 대신 여러 전원과 변동하는 군사 부하 사이에서 에너지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분배를 관리한다.
  • Amphora는 1~15킬로와트의 전력 입·출력과 1~30킬로와트시의 확장 가능한 저장 용량을 목표로 한다.
  • 이 시스템은 소음, 열, 배기가스 및 연료 수송 필요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해당 군사 배치에 특정 태양광 시스템이 포함될 것이라는 점은 기사에서 입증되지 않았다.
  • 이 프로그램은 개방형 모듈형 아키텍처와 인력 또는 경량 전술 차량으로 운반할 수 있는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 현장 시험을 통해 작전 환경에서 시스템의 효율성, 용량, 정비 용이성 및 신호 감소 수준이 결정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Amphora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발전기와 같은 전통적인 독립형 발전기가 아니라, 전원과 군사 장비 사이에서 에너지를 저장·관리·분배하는 이동식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이다.

PRISM 프로그램의 목표는 무엇인가?

PRISM 프로그램은 전자기·열·음향·시각 신호를 줄이면서 유연하고 운반 및 확장이 가능한 에너지 저장·분산형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phora는 태양광에 의존하는가?

기사에서는 태양광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육군에 배치될 버전에 특정 태양광 시스템이 포함된다고 확인하지는 않는다.

Amphora가 디젤 발전기를 완전히 대체하는가?

계약 내용만으로는 이를 입증할 수 없다. 이 시스템은 전원을 조정하고 저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하나 이상의 초기 전원이 여전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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