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터키, 첫 HÜRKUŞ-II 두 대 인도…2028년까지 55대 운용 계획

TUSAŞ가 국제 기준에 따른 군용 형식 인증을 9월 9일 획득한 뒤, 신형 HÜRKUŞ-II 첫 두 대를 터키 공군에 인도했다. 터키는 2028년 말까지 55대를 운용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HÜRKUŞ 편대가 등장할 예정이다.

2026-09-28
3 분 읽기
2 조회수
certi.news
터키, 첫 HÜRKUŞ-II 두 대 인도…2028년까지 55대 운용 계획
TUSAŞ가 국제 기준에 따른 군용 형식 인증을 9월 9일 획득한 뒤, 신형 HÜRKUŞ-II 첫 두 대를 터키 공군에 인도했다. 터키는 2028년 말까지 55대를 운용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HÜRKUŞ 편대가 등장할 예정이다.

TUSAŞ는 카흐라만카잔에 위치한 회사 시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HÜRKUŞ-II 두 대를 터키 공군에 인도했다. 이번 인도는 개발 및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제 군사 운용 단계로 프로그램을 전환하는 조치다. 터키 방위산업청장 Haluk Görgün은 15대로 시작한 조달 프로그램이 40대를 추가하면서 총 55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HÜRKUŞ 편대는 2027년 터키 공군에 등장하며, 55대 전량은 2028년 말까지 재고에 추가될 예정이다. 후속 물량의 구체적인 인도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획된 일정에 따라 인도가 계속된다는 점만 언급됐다.

터키 항공기 계열과 연계된 훈련 플랫폼

HÜRKUŞ는 기본 훈련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경공격과 근접항공지원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Görgün에 따르면 조종석 구조와 항공전자장비는 HÜRJET 및 KAAN 플랫폼과 통합되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개념적으로 익숙하면서도 더욱 발전된 체계를 이후에 운용하게 된다.

터키 공군 사령관 Orgeneral Rafet Dalkıran은 이 항공기가 조종사 훈련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향후 운용에 들어갈 국내 항공기, 특히 HÜRJET 및 KAAN과 연계된 훈련 및 운용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에 앞선 시험과 인증

터키 방위산업청은 개발 과정에서 약 2만 3,000시간에 걸친 지상시험, 실험실 시험 및 체계 통합 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9월 9일 HÜRKUŞ는 국제 기준에 따른 군용 형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항공기의 운용 도입에 앞선 단계로, 기사에 인용된 발언에 따르면 국내에서 항공기를 설계하고 시험하며 인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역량을 입증한다.

국산 부품 비율은 약 80%에 이르며, 주계약자인 TUSAŞ와 함께 ASELSAN, HAVELSAN, TASECS, KAREL, ANDAR, TAAC, Fotoniks, Volt Teknoloji, Volo, UDEA 및 기타 하청업체들이 참여했다. 또한 하위 체계와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는 국산 무장 통합을 용이하게 한다고 언급됐지만, 출처는 무장의 종류나 항공기의 운용 구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인도의 실질적 중요성은 터키의 재고에 훈련기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조종사 훈련 단계를 국내 항공기라는 더 넓은 체계와 연결하며, 터키 공군에 기본 훈련과 일부 경전투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 라인은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하며, 터키는 우호국과 동맹국을 위해 항공기를 병행 생산할 의향을 밝혔다.

Görgün은 여러 국가가 이 항공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수백 대의 기본훈련기 수요를 포함한 시장이 있다고 말했지만, 해당 자료에서 구체적인 수출 계약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상업적 약속과 해외 확장은 현재까지 완성된 계약 결과가 아니라 발표된 목표로 남아 있다.

뉴스 출처
Anadolu Agency Technology
원문 보기 ↗
c
작성자

certi.news

같은 카테고리

추천 기사

모든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