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 및 자동화

Waymo, 2028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의 첫 캐나다 도시로 토론토 선정

Waymo는 지도 구축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검증을 위해 앞으로 며칠 내 토론토 거리에서 차량을 수동 운전으로 운행하기 시작하며, 2028년 첫 일반 승객 운송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상업 운행 예정일 전에 온타리오의 자율주행 차량 시험 체계가 종료되고, 유료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면허도 아직 없어 계획은 규제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2026-10-16
3 분 읽기
25 조회수
certi.news Editorial Team
Waymo, 2028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의 첫 캐나다 도시로 토론토 선정

Waymo는 토론토를 캐나다에서 회사의 진출을 발표한 첫 번째 시장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며칠 내 차량을 인간 운전자가 운전하는 방식으로 거리에서 운행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동시에 2028년 첫 일반 이용자 대상 운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토론토는 런던, 도쿄,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 외 지역에서 회사가 발표한 네 번째 시장이 된다.

Waymo는 즉시 무인 차량을 운행하지는 않는다. 초기 단계에는 전문가들이 차량을 운전해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으로 전환하기 전에 도시 거리에서 소프트웨어 성능을 검증한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lement Fleet Management가 처음부터 끝까지 차량을 관리한다.

현지 파트너와 연계된 운행 계획

Waymo는 캐나다의 기존 파트너 두 곳도 언급했다. 장기 투자자인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와 제조 파트너인 Magna International이다. 회사는 이 사업이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 유지보수, 시스템 검증에 필요한 운전, 고객 서비스 및 운영 분야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 약속은 현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Toronto Star는 4월 토론토 시장 Olivia Chow의 사무실을 인용해, 서비스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경우 시가 Waymo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며 회사가 그 반대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승객 운송 시점에 앞선 규제 장애물

Waymo의 발표에는 상업 서비스 운행을 허용하는 구체적인 허가나 승인이 언급되지 않았다. 온타리오는 2016년부터 O. Reg. 306/15 규정에 따라 자율주행 차량 시험을 허용했으며, 2019년에는 무인 차량 시험도 추가했다. 그러나 주 법률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 규정은 Waymo가 승객 운송을 목표로 하는 시점보다 이른 2027년 10월 13일 폐지될 예정이다.

현재의 체계는 유료 운송 서비스에 대한 면허가 아니며, 실험적 시험을 위한 것이다. 또한 Transport Canada는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사용하는 것이 각 주가 운영하는 “일시적인 시범 프로젝트”로 제한되어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2028년 일정은 Doug Ford 정부가 새로운 상업용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

긴 시험 기간은 Waymo가 승객을 운송하기 전에 기후 및 운행 데이터를 수집할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는 4억 킬로미터가 넘는 자율주행을 수행했으며, 자사 차량이 운행 중인 도시에서 중상 또는 그보다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 충돌 사고에서 인간 운전자와 비교해 사고 발생률이 95%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내 10곳이 넘는 대도시권에서 매주 50만 회 이상의 유료 운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겨울 환경은 진흙, 도로 염화칼슘, 센서를 덮을 수 있는 결빙성 비를 포함해 시스템에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다. Waymo는 자사 시스템이 모든 기상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하지만, 상업 출시 전에 장기간의 수동 운행이 이 주장을 실제로 검증하게 된다.

실제 결과는 여전히 회사 외부의 두 주체에 달려 있다.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법적 경로를 마련해야 하는 온타리오 정부와, 프로젝트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토론토시다. 따라서 2028년은 운행이 보장된 시점이라기보다 규제 체계가 먼저 완성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다.

뉴스 출처
Electrek - EV Technology
원문 보기 ↗
c
작성자

certi.news Editorial Team

핵심 내용

Waymo는 토론토를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시장으로 선정했으며, 곧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을 시험해 지도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검증할 예정이다. 첫 일반 승객 운송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온타리오주의 시험 운행 규정이 그 전에 종료되고, 유료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위한 명확한 면허도 아직 없어 이 목표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 Waymo는 며칠 내로 토론토 거리에서 차량을 수동으로 운행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정밀 지도를 구축할 예정이다.
  • 회사는 2028년 토론토에서 첫 일반 승객 운송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토론토는 런던, 도쿄,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 외 지역에서 발표된 네 번째 시장이 된다.
  • Element Fleet Management가 차량을 운영하고, Magna International은 캐나다 제조 파트너로 참여한다.
  • 온타리오주는 현재 자동화 차량 시험을 허용하고 있지만, O. Reg. 306/15 규정은 2027년 10월 13일 폐지될 예정이다.
  • 유료 상용 서비스 운영에는 온타리오주 정부의 새로운 규제 체계가 필요하며, 토론토시의 지원 여부는 이 사업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과도 관련이 있다.
  • 진흙, 도로 염화물, 결빙성 비와 같은 토론토의 겨울철 환경은 차량 시스템과 센서에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Waymo는 토론토에서 언제 첫 일반 승객을 운송할 계획인가?

회사는 2028년 일반 승객 운송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점은 적절한 상업용 규제 체계 마련 여부에 달려 있다.

Waymo는 곧바로 무인 차량을 운행할 예정인가?

아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문가가 차량을 운전해 지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검증한다.

이 계획의 주요 규제 장애물은 무엇인가?

온타리오주의 현행 자동화 차량 시험 체계는 2027년 10월 13일 종료되며, 그 자체로 유료 상업 운송 서비스에 대한 허가를 제공하지 않는다.

토론토에서 Waymo 차량을 운영할 회사는 어디인가?

토론토에 본사를 둔 Element Fleet Management가 처음부터 끝까지 차량 운영을 맡는다.

같은 카테고리

추천 기사

모든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