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org는 연례 EDUCAUSE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윤리적 준비 태세를 확대하고, 기관 계획을 현대화하며, 학생 성공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등교육 분야의 세 가지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고등교육 종사자의 41%가 학습 환경에서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공식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는 시점에 나온 조치다.
이번 지원은 자원 제약에 직면한 기관, 특히 커뮤니티 칼리지와 공립대학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도구를 제공하는 대신, 이니셔티브는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다른 기관이 반복해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의 시험과 연계된다.
성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더 나은 교육
Coalition of Urban Serving Universities는 Association of Public and Land-grant Universities와 협력해 Urban Adult Learner Institute를 개발하고 있다. Google.org는 전문성 개발 인증 프로그램에 Grow with Google 자료와 인공지능이 접목된 수업을 통합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진, 상담사 및 기타 고등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인 학생에게 더 나은 진로 지도를 제공하도록 돕는 실무 과제를 포함한다. 30개 대학의 종사자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시험하고, 다른 기관에서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이 경로가 중요한 이유는 성인 학습자의 성공에 지속적인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성인 학습자는 수십 년 동안 고등교육 등록자의 최소 3분의 1을 차지했지만, 이들의 2학년 복귀율은 전통적인 대학 연령 학생보다 35%포인트 낮다.
진로 연계 학습을 위한 새로운 모델
Coalition of Urban Serving Universities는 진로와 연계된 커뮤니티 기반 학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으로 그 모델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이끈다. 15개월 동안 이 조직은 회원 기관의 10개 모델에 관한 질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 사례 연구를 발표하고 연구 및 실천 의제를 마련할 실무 그룹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유연한 일 기반 학습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과 고용주 모두 실무 교육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인턴십만으로는 이를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략적 계획 다시 생각하기
Reimagining Community College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Education Design Lab은 2년제 대학들이 전략적 계획을 규정 준수 절차에서 혁신과 미래의 일에 대한 대비를 지원하는 수단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교육자 정상회의와 5개 대학의 재설계 계획 출범 이후, 이 이니셔티브는 2027년 초 2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주 단위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을 선정하기 위한 전국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Education Design Lab의 Future of Learning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여러 캠퍼스에서 확장 가능하고 지속될 수 있는 기술 지원 솔루션을 개발한다.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발표의 핵심 가치는 새로운 교육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력 교육, 모델 분석, 계획 재설계를 결합한 기관 차원의 실험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있다. 그러나 출처는 자금 규모, 세부적인 성공 지표 또는 인공지능 사용 위험을 평가하는 메커니즘을 명시하지 않는다. 또한 최종 결과는 대학에서 진행될 시험과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달려 있다.